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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4 朝鲜重要消息

朝中社 · 2026-10-24 · 来源:朝中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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树立最精锐强军培育新里程碑的历史盛会 朝鲜人民军第三次连长大会举行

朝中社平壤10月24日电 传奇式的朝鲜军队在坚决捍卫光荣的我们祖国——朝鲜民主主义人民共和国的神圣主权和朝鲜人民的名誉,不断开创复兴繁荣新时代的伟大变革斗争中空前增强核心先锋作用的时期,朝鲜人民军第三次连长大会于10月22日和23日在首都平壤举行。

这次大会是历史性的朝鲜劳动党第九次代表大会后第一次召开的全军盛会,具有重大的实践意义,旨在动员全军的连长加强人民军队基本战斗单位、军人生活据点——连队且以此为全军强化的出发点、中心环节,将所有连队打造成誓死保卫党的思想和事业的最精锐战斗队伍、能够自立圆满完成任何作战任务的多兵种化万能连队,提升新时代强军建设强大推动力。

大会全面分析和总结了近年来贯彻落实以重视连队、加强连队为基础的强军建设路线时所取得的成就和经验,并讨论了根据当前党提出的连队强化目标,在提高连队实战能力方面带来实质性、根本性改进,把全军的连队打造成能够从军事技术上切实保证革命战争胜利的最精锐战斗队伍的任务和实践途径。

朝鲜劳动党总书记、朝鲜民主主义人民共和国国务委员长金正恩同志主持大会。

国防省主要指挥员和朝鲜人民军大联合部队军政指挥员郑重迎接了共和国武装力量最高司令官。

金正恩同志步入主席台时,全体参加者满腔激情、热烈欢呼,礼赞百战百胜的钢铁统帅以独创的军队建设思想和卓越的领军艺术开创革命武装力量强化鼎盛期。

共和国武装力量的连长和各军政机关指挥员参加了大会。

朝鲜劳动党中央军事委员会副委员长朴正天、朝鲜民主主义人民共和国国防相金成基、朝鲜人民军总政治局第一副局长俞光宇、朝鲜人民军总参谋长李永吉,朝鲜人民军各军种、大联合部队军政指挥员以及模范贯彻落实党的军事路线的连长在主席台就座。

朝鲜民主主义人民共和国国歌庄重奏响。

金正恩同志发表了纲领性讲话《新时代强军建设和连长的任务》。

金正恩同志表示了在新时代强军建设事业历史征程上树立辉煌里程碑的朝鲜人民军第三次连长大会见到我国武装力量的年轻骨干、指挥基本战斗单位的连长的感怀,并感谢全军的连长奋战在我军基层一线,坚决保证革命武装力量的强大,始终做支撑朝鲜富强繁荣的基石。

金正恩同志说,全军的连长英勇顽强、负责任的英雄事迹,清楚地记载在我军奋斗篇章。拥有这样一个对献给祖国和战友的人生深感荣誉,以最高的觉悟和坚强的奋发力履职尽责的战斗单位指挥官,是我们军队的力量、我们党和国家的骄傲和自豪。金正恩同志鼓励全军的连队官兵坚守战斗岗位,搞好部队生活,坚决维护国权,推动社会主义建设。

金正恩同志阐述了党中央委员会把建设世界最强的武装力量提出为要在新的远景计划期间完成的优先任务、现实目标,党的九大后作为军事部门第一次大会召开全军连长大会的意图。他说,党中央要一贯坚持并下大力量的强军关键就是连队。我们决策并完成的军队建设大业史无前例,连队所占位置最关键。以重视连队、强化连队为基础的强军建设路线,才是能在最短期间内改变全军面貌的最佳选择。按照最精锐革命武装力量的威势,重塑连队战斗力和面貌,是连队强化的总体方向。只要全军的连队思想精神纯洁、军事技术强大精锐、军容严整、战斗实力完美,我军强势就会无比增强。

金正恩同志说,人民军队的基本战斗单位——连队理应体现我国武装力量的强大和威风,强军的威仪应该体现在连队的面貌。要依靠全军的连长开辟新时代强军建设的捷径,是党中央的坚定意志。

金正恩同志谈及了全军的连长在按照党的构想、我国革命的要求,尽快把全军同时转变成最精锐武装力量方面的重要作用。

金正恩同志说,此次大会应该成为更加清楚地认识连队在新时代强军建设所占地位并坚持高度觉悟迈出新变化第一步的契机,并提出了在加强强军建设细胞——连队方面常抓不懈的战斗任务和途径。

金正恩同志阐述了以本次大会为起点,我们党要全面落实的连队战斗力强化基本目标及其在实现党的军事战略方针中所具有的划时代意义。

金正恩同志强调,时常深入军人群众且和他们同吃同睡的连长们要时刻不忘人民交给自己儿女的信任和嘱托,不仅当好指挥官,而且当好连队军人的亲哥哥、真正的战友,用心用情将连队打造成士兵的温馨家园。

金正恩同志说,连长是要坚定继承作为党的军队、思想的军队的我军本色的新一代指挥官、要亲自带兵打仗取胜的核心骨干,并提出了百般巩固连队思想精锐化、严明军纪、不断改善连队管理和军人生活的原则问题。

金正恩同志说,圆满完成连队强化重大任务,关键在于全体连长从思想上、道德上、实力上做好准备且尽到组织指挥者的作用。他谈及了高举党中央决定的强军化旗帜的共和国武装力量全体连长应具备的政治思想、军事业务素质和能力。

金正恩同志指出,朝鲜人民军第三次连长大会的基本精神是培养最强的连队来建设最强的军队并促进朝鲜式军事革命。

金正恩同志说,全军所有连队变得最强,我国武装力量临战态势就完备,新时代强军建设目标就完成,表示相信全军的连长要牢记各自强军建设使命,发挥负责任的作用一定攻占连队强化新目标。

全体参加者爆发出雷鸣般的“万岁”欢呼声,向天下第一名将致以最大敬意,礼赞他宣布不朽大纲保证朝鲜革命武装力量的永恒强大和战无不胜。

全体参加者下定决心,要高举金正恩同志提出的连队强化、军力强化战斗旗帜,大力彰显保证祖国和革命乘胜前进的朝鲜武装力量的名誉和绝对威势。

国防相金成基作了报告。

金成基说,朝鲜人民军第5次连长、连政治指导员大会召开后的7年是引以为荣的年代,朝鲜革命武装力量在敬爱的金正恩同志的卓越思想和领导下充分显示世上任何国家军队都没有的强大英勇精神,在把全军的连队打造成最精锐战斗队伍的斗争中取得了划时代飞跃。

金正恩同志提出能够实现朝鲜革命武装力量最精锐化、强军化的科学路线和方针,大力掀起了培养全军官兵的革命思想和精神力量的热潮。在他的英明领导下,全军的连队弘扬了以思想强大不败的朝鲜革命武装力量特有的不屈精神和刚勇气概。

他强调,金正恩同志推崇人民军队为推动社会主义全面发展的基本核心、牵引机。他的这一绝对信任是能使我们军人奋战在实现党的宿愿和人民愿望的豪迈建设斗争一线,接续奋斗、建功立业的根本秘诀。

因为全军的连长发挥高昂的革命热情,衷心拥护金正恩同志重视连队、强化连队的思想忘我奋斗,在加强连队的政治军事威力工作中取得了宝贵成果。

他指出,人民军官兵以执行党的命令为第一本分、第一荣誉,心怀贯彻落实党的命令并从中找到高价值人生意义的高洁人生观、为党和祖国不惜献出唯一的生命而不图回报不图名利的纯洁无瑕的爱国忠诚。由于有他们的思想精神特质,全军的连队都打造成誓死保卫党中央的堡垒。

他指出,把压制威胁共和国主权和安全的一切挑战,从军事上可靠保证和平与发展作为朝鲜革命武装力量的最重大使命、全体连长的第一项革命任务,在维护祖国和人民安全的斗争中充分显示了连队的战斗力,集中力量贯彻落实党的训练革命方针并取得了显著成就。每当严重考验挡住革命的前进道路,艰巨的任务摆在我们面前的时候,党中央第一个想到人民军队。全军的连队牢记这一天大信任,以忠诚和功勋精忠报国,在实现我们党的宿愿和人民理想的大建设战区上创造了惊人的奇迹。

报告还分析和总结了在加强连队方面要克服的问题。

金成基说,能否把人民军所有连队打造成最精锐战斗队伍,关键在于连队强化的主人——连长的自觉、奋发和活跃,并呼吁,满怀负责拥戴伟大统帅而世界最强的百战百胜英雄军队的基本战斗单位的重大使命,忠诚拥护金正恩同志的思想和领导,为百般提升连队战斗力不懈奋斗。

报告后,参加者观看了收录很多连长用生命执行党的战斗命令的崇高思想精神和优秀战斗指挥能力的内容的视频。

大会通过视频介绍了连队指挥官在贯彻落实党的重视连队思想和方针的实践斗争中创造的好经验。视频具有很大的感染力和渗透力,反映了很多优秀连长顺应加快我国武装力量发生质的变化的现实要求,把战斗训练作为在任何条件和环境下都不能忽视的第一革命任务来狠抓,加大实战训练力度所取得的经验,使得全场人员心潮起伏、激动兴奋。

大会参加者通过视频收看活动,体会了集中一切力量加强连队的战斗力,打造成在任何恶劣的作战情况下也能够迅速正确地完成任务的无敌精锐队伍的方法论问题和优秀经验,并再次增强了要最优先做好战斗准备而不图任何成果,向党和国家证明自己的爱国忠诚的觉悟。

全场洋溢着新一代热血指挥官要为伟大的金正恩同志、为富国强兵大业辉煌胜利、为我国人民的平安幸福,立足卫国创新第一线英勇作战的高度觉悟和战斗热情。

大会后,举行党和国家奖励仪式,表彰加强连队贡献卓著的模范连长。

朝鲜人民军总政治局第一副局长俞光宇转达了最高人民会议常任委员会政令。

崔建、尹明男、安玉京被授予朝鲜劳动党总书记奖状。

授予5人一级国旗勋章,17人二级国旗勋章,50人三级国旗勋章,172人军功奖章。

全场激烈回荡着对金正恩同志的无比感激之情和忠诚誓言之声,感谢他珍惜坚守我军基层的普通连长所付出的忘我努力,推崇他们登上光荣之巅。

朝鲜人民军第三次连长大会是为将全军的所有连队进一步打造成为思想精神、军事技术精锐化的完美战斗队伍、支撑我国革命武装力量强大和国家复兴繁荣的基础提供划时代转折点的意义深远的契机。(完)

최정예강군육성의 새로운 리정표를 세운 력사적인 대회합조선인민군 제3차 중대장대회 진행

(평양 10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신성한 주권과 조선인민의 명예를 굳건히 수호하며 부흥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나가는 거창한 변혁투쟁에서 전설적인 우리 군대의 핵심적,전위적역할이 비상히 부각되고있는 시기에 조선인민군 제3차 중대장대회가 10월 22일과 23일 수도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이후 전군적인 첫 회합으로 되는 이번 대회는 인민군대의 기본전투단위이며 군인들의 생활거점인 중대강화를 전군강화의 출발점,중심고리로 일관하게 틀어쥐고 모든 중대를 당의 사상과 위업을 결사옹위하는 최정예전투대오,그 어떤 전투임무도 자립적으로 원만히 수행할수 있는 다병종화된 만능중대로 만들기 위한 투쟁에 전군의 중대장들을 총궐기시켜 새시대 강군건설의 강력한 추동력을 배가하는데서 중대한 실천적의의를 가진다.

대회에서는 최근년간 중대중시,중대강화에 기초한 강군건설로선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이룩된 성과와 경험들이 전면적으로 분석총화되고 현시기 당이 제시한 중대강화의 목표에 립각하여 중대의 실전능력제고에서 실질적이며 근본적인 개선을 가져옴으로써 전군의 중대들을 혁명전쟁의 승리를 군사기술적으로 확실하게 담보할수 있는 최정예화된 전투집단으로 만들기 위한 과업과 실천방도들이 토의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대회를 지도하시였다.

국방성 주요지휘관들과 조선인민군 대련합부대 군정지휘관들이 공화국무력의 최고사령관동지를 정중히 영접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주석단에 나오시자 독창적인 군건설사상과 탁월한 령군술로 혁명무력강화의 최전성기를 펼쳐주시는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을 우러러 전체 대회참가자들이 터쳐올리는 격정의 환호성이 장내를 진감하였다.

대회에는 공화국무력의 중대장들과 각 군정기관 지휘관들이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 박정천동지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상 김성기동지,조선인민군 총정치국 제1부국장 유광우동지,조선인민군 총참모장 리영길동지,조선인민군 각 군종,대련합부대 군정지휘관들,당의 군사로선관철에서 모범적인 중대장들이 주석단에 자리잡았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장중하게 주악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강령적인 연설 《새시대 강군건설과 중대장들의 임무》를 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새시대 강군건설위업의 력사적인 로정에 뚜렷한 좌표를 새기게 될 조선인민군 제3차 중대장대회에서 우리 무력의 젊은 핵심들이고 기본전투단위의 지휘관들인 중대장들을 직접 마주하게 된 감회를 피력하시면서 우리 군대의 기층에서 혁명무력의 강대함과 조선의 부강번영을 받들어올리는 고임돌이 되고있는 전군의 중대장들에게 뜨거운 감사를 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군대의 투쟁기에는 중대장들의 책임적이고 헌신적인 복무의 고귀한 행적들이 력력히 수놓아져있다고 하시면서 조국과 전우들에게 바치는 삶을 더없는 영예로 새기며 높은 자각과 강인한 분발로 본분에 충실한 전투단위 지휘관들을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군대의 힘이며 우리 당과 국가의 긍지이고 자랑이라고 평가하시고 국권수호와 사회주의건설을 위한 전구들을 굳건히 지켜 영예로운 복무의 나날을 이어가고있는 전군의 중대관병들에게 전투적격려를 보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세계최강의 무장력을 육성하는것을 새 전망계획기간에 이룩해야 할 선점과업으로,현실적인 목표로 내세운 당중앙위원회가 당 제9차대회이후 군사부문의 첫 대회로 전군적인 중대장대회를 소집한 의도에 대하여 밝히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군대강화에서 당중앙이 일관하게 주장하며 힘을 넣고자 하는 중심고리는 바로 중대이며 우리가 결행하는 력대초유의 군건설대업에서 중대는 가장 관건적인 위치에 있다고 하시면서 중대중시,중대강화에 기초한 강군건설로선이야말로 전군의 면모를 가장 빠른 기간내에 일신시킬수 있는 최상의 선택으로 된다고 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중대강화의 총적방향은 중대의 전투력과 면모를 최정예혁명무력의 위상과 위세에 걸맞게 일신시키는것이라고 하시면서 전군의 중대들이 하나같이 사상정신적으로 순결하게 정화되고 군사기술적으로 강력히 정예화되며 정규화적면모에서 흠잡을데 없는 완벽한 전투력량으로 다져지면 우리 군대의 강세는 비할바없이 증폭될것이라고 확언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인민군대의 기본전투단위인 중대에는 마땅히 우리 무력의 강대함과 위풍이 체현되여야 하고 중대의 모습에서 강군의 위상이 직관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전군의 중대장들을 믿고 새시대 강군육성의 지름길을 열어나가려는 당중앙의 확고부동한 의지를 표명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당에서 구상하는대로,우리 혁명이 요구하는대로 전군을 하루빨리 동시적으로 최정예무력으로 변화시키기 위한 투쟁에서 중대장들의 역할이 가지는 중요성에 대하여 언급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번 대회가 새시대 강군건설에서 중대가 차지하는 지위를 더욱 똑바로 인식하고 비상히 각성하여 새로운 변화의 시작을 떼는 계기로 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강군건설의 세포인 중대강화를 위한 사업에서 관건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할 전투적과업과 방도들을 제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계속하시여 본 대회를 기점으로 하여 우리 당이 그 실행을 본격화하려는 중대의 전투력강화의 기본목표와 그것이 당의 군사전략적방침실현에서 가지는 획기적의의에 대하여 밝히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군인들과 한치의 간격도 없이 늘 생활하는 중대장들이 자기의 아들딸들을 맡긴 인민들의 믿음과 부탁을 항시 마음으로 읽고 마음으로 새기며 지휘관이기 전에 중대군인들의 친형이 되고 진정한 전우가 되여 중대를 병사들의 정든 집으로 만들기 위해 지극한 성심과 헌신을 다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당의 군대,사상의 군대로서의 우리 군대의 본태를 굳건히 이어가야 할 새세대 지휘관들이고 전쟁마당에서 병사들을 직접 이끌고 승전을 달성해야 할 핵심들인 중대장들이 중대의 사상적정예화를 만반으로 다지고 강철같은 군기속에 중대관리와 군인생활을 부단히 개선해나가는데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을 밝히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중대강화를 위한 중대한 과업들을 성과적으로 수행하는데서 관건적인 문제는 중대장들자신이 사상적으로,도덕적으로,실력적으로 완벽하게 준비하고 부여된 조직지휘자적역할을 다하는데 있다고 하시면서 당중앙이 결심한 강군화의 기치를 높이 추켜든 공화국무력의 중대장들이 갖추어야 할 정치사상적,군사실무적자질과 능력에 대하여 언급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인민군 제3차 중대장대회의 기본정신은 최강의 중대육성으로 최강의 군대를 건설하고 우리 식의 군사혁명을 다그치자는것이라고 천명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전군의 모든 중대들이 최강으로 준비되면 우리 무력의 림전태세가 완비되고 새시대 강군건설의 목표가 달성된다고 하시면서 전군의 중대장들이 강군건설에서 맡고있는 각자의 사명을 무겁게 자각하고 책임적인 활약으로써 중대강화의 새로운 목표를 반드시 점령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우리 혁명무력의 영구한 강대함과 필승불패를 위한 불멸의 대강을 선언하신 천하제일명장을 우러러 삼가 드리는 전체 참가자들의 최대의 경의가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로 터져올랐다.

전체 참가자들은 김정은동지께서 안겨주신 중대강화,군력강화의 전투적기치를 억세게 틀어쥐고 조국과 혁명의 승승장구를 담보해나가는 우리 무력의 명예와 절대적위세를 힘차게 떨쳐갈 엄숙한 의지를 가다듬었다.

대회에서는 국방상 김성기동지의 보고가 있었다.

보고자는 조선인민군 제5차 중대장,중대정치지도원대회이후 지난 7년간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탁월한 사상과 령도따라 이 세상 그 어느 나라 군대도 견줄수 없는 우리 혁명무력의 강대성과 영용성이 남김없이 과시되고 전군의 중대들을 최정예전투집단으로 강화하기 위한 투쟁에서 획기적인 비약이 이룩된 긍지높은 년대기이라고 말하였다.

우리 혁명무력을 최정예화,강군화할수 있는 과학적인 로선들과 방침들을 제시하시고 전군에 혁명사상무장,정신력배양의 열풍을 세차게 일으켜주신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사상으로 강하고 사상으로 불패하는 우리 혁명무력특유의 불굴의 정신과 강용한 기개가 전군의 중대들에 차넘치게 되였다고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인민군대를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추동하는 기본핵심,견인기로 내세워주신 김정은동지의 절대적인 믿음은 우리 군인들이 당의 숙원과 인민의 숙망을 실현하기 위한 보람찬 건설투쟁의 전초에서 자랑찬 창조와 위훈의 새 전기들을 줄기차게 써나갈수 있게 한 근본비결이라고 강조하였다.

보고자는 김정은동지의 중대중시,중대강화사상을 충직하게 받들어온 전군의 중대장들의 드높은 혁명적열의와 헌신적인 노력에 의하여 중대들의 정치군사적위력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에서 귀중한 성과들이 이룩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당의 명령집행을 제일직분,제일영예로 간직하고 당의 명령을 관철하는 길에서 가장 값높은 긍지와 보람을 찾는 고결한 인생관,당과 조국을 위해 둘도 없는 목숨을 바치면서도 대가와 보수를 바라지 않는 순결무구한 애국충심이 인민군장병들의 사상정신적특질로 되여 중대들이 당중앙결사옹위의 보루로 굳건히 다져진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공화국의 주권과 안전을 위협하는 일체의 도전들을 제압하고 평화와 발전을 군사적으로 믿음직하게 담보하는것을 우리 혁명무력의 가장 중대한 사명으로,중대장들앞에 나서는 첫째가는 혁명임무로 간직하고 조국과 인민의 안전을 수호하기 위한 투쟁에서 중대의 전투력을 남김없이 과시하였으며 당의 훈련혁명방침관철에 주력하여 뚜렷한 성과를 이룩하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혁명의 전진도상에 어려운 고비가 막아서고 아름찬 과업이 나설 때마다 인민군대를 제일 선참으로 불러주는 당중앙의 하늘같은 믿음에 충성과 위훈의 힘찬 보무로 따라서며 우리 당의 숙원과 인민의 리상을 실현하기 위한 대건설전역들에서 중대들이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을 창조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보고에서는 중대강화에서 극복하여야 할 문제점들도 분석총화되였다.

보고자는 인민군대의 모든 중대를 최정예화된 전투집단으로 강화하는가 못하는가 하는것은 중대강화의 기본주인인 중대장들의 자각과 분발,활약에 중요하게 달려있다고 하면서 위대한 령장을 높이 모시여 세계최강을 떨치는 백전백승 영웅군대의 기본전투단위를 책임진 막중한 사명감을 안고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 중대의 전투력을 억척으로 다지기 위하여 힘차게 싸워나가자고 호소하였다.

보고에 이어 당이 준 전투명령을 한목숨바쳐 관철한 중대장들의 숭고한 사상정신세계와 높은 전투지휘능력에 대한 내용을 수록한 화면편집물시청이 있었다.

대회에서는 당의 중대중시사상과 방침을 관철하기 위한 실천투쟁속에서 창조된 중대지휘관들의 참신한 경험들이 화면편집물을 통하여 소개되였다.

우리 군대의 질적변화를 재촉하고있는 현실적요구에 맞게 전투훈련을 그 어떤 조건과 환경에서도 놓치지 말아야 할 제1의 혁명과업으로 틀어쥐고 실전훈련을 강도높이 벌리는 과정에 이룩된 우수한 중대장들의 경험을 보여주는 화면들은 비상한 감화력과 침투력으로 참가자들의 심금을 울리였다.

대회참가자들은 화면편집물을 시청하면서 중대의 전력강화에 총력을 집중하여 그 어떤 극악한 전투정황속에서도 부과된 임무를 신속정확히 수행할수 있게 준비된 무적의 정예대오로 만들기 위한 방법론적문제들과 훌륭한 경험들을 습득하였으며 그 어떤 성과에 앞서 전투준비완성으로써 당과 국가앞에 자기의 애국충심을 검증받아야 한다는 자각을 다시금 새겨안았다.

대회장은 위대한 김정은동지를 위하여,부국강병대업의 빛나는 승리를 위하여,우리 인민의 평안과 행복을 위하여 수호와 창조의 전초에서 용감히 싸워나갈 새세대 열혈지휘관들의 비상한 각오와 전투적열광으로 충천하였다.

대회에 이어 중대를 강화하기 위한 사업에서 특출한 공로가 있는 모범적인 중대장들에 대한 당 및 국가표창수여식이 있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을 조선인민군 총정치국 제1부국장 유광우동지가 전달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 표창장이 최건동지,윤명남동지,안옥경동지에게 수여되였다.

국기훈장 제1급이 5명에게,국기훈장 제2급이 17명에게,국기훈장 제3급이 50명에게,군공메달이 172명에게 수여되였다.

수여식장은 우리 군대의 기층을 지켜선 평범한 중대장들의 헌신적노력을 귀중히 여기시고 영예의 단상에 값높이 내세워주시는 김정은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과 충성의 맹세로 끓어번지였다.

조선인민군 제3차 중대장대회는 전군의 모든 중대를 사상정신적으로,군사기술적으로 정예화된 완벽한 전투집단,우리 혁명무력의 강대함과 국가의 부흥번영을 떠받드는 초석으로 더욱 굳건히 다지기 위한 투쟁에서 획기적인 전환점을 마련한 의의깊은 계기로 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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