首页 > 文章 > 时政 > 时代观察

2026.9.19朝鲜发声

朝中社 · 2026-09-19 · 来源:朝中社
字体: / /

朝鲜劳动党中央金与正部长发表谈话

朝中社平壤9月19日电 朝鲜劳动党中央委员会部长金与正19日发表了谈话《国际原子能机构的偏见视觉和双重标准是导致国际核不扩散机制崩溃的基本因素》。全文如下:

以在奥地利维也纳举行的国际原子能机构第70届大会为契机,该机构顽固的偏见和双重标准做法再次暴露无遗。

17日,国际原子能机构回避朝鲜民主主义人民共和国的安全环境时刻受外部势力核威胁的严重现实,强行通过了拿我们国家合法的自卫性核活动当问题的反朝“决议”。

机构在美国和西方怂恿下每年炮制这种毫无意义、非效率的“决议”,对我们来说并不是新鲜的体验,不能对朝鲜民主主义人民共和国的拥核国家地位造成任何影响。

数十年前,朝鲜民主主义人民共和国经过合法程序退出国际原子能机构,成为不扩散核武器条约之外的拥核国家。朝鲜的核活动不是机构的管辖对象,机构完全没有权力和资格干涉。

因此,我们也绝不承认在国际原子能机构舞台上炮制的任何反朝“决议”。

反之,国际原子能机构对不扩散核武器条约保存国美国露骨的核扩散行为和无核国家韩国令人担忧的拥有核潜艇计划不能说句公道话,始终保持沉默。

这是淋漓尽致地暴露机构极端的双重性和偏见性的又一个代表性事例。

由此,国际原子能机构明确地暴露出其令人遗憾地完全丧失作为联合国专门机构的代表性和公正性,沦为只代表美国及其盟国权益的西方势力机构的嘴脸。

如今,国际原子能机构的双重标准并不局限于朝鲜半岛,在欧洲、大洋洲和中东地区等世界各处都可见证。

不扩散核武器条约规定不能用直接或间接方式转让核武器及其管理。美国粗暴违反条约规定的不扩散义务,在欧洲地区部署核武器并同北约成员国共享;以“提供延伸遏制力”为由,积极拉拢韩国和日本参与美国的核武器使用计划及其实行;策划向韩国提供核潜艇技术……这些事实在任何情况下都不成为机构的讨论对象、担忧对象。

不仅如此,国际原子能机构不顾国际社会抗议,对日本在美国庇护下非正常地过多积蓄武器级核物质的行为视若无睹。

由于国际原子能机构的双重标准,如今在核问题上产生新的“核不扩散标准”,那就是根据相关国家是否属于西方势力来确定其核活动是否“合法”。这就是由美国等西方国家主导的核不扩散机制的实况。

毫不夸张地说,实际上国际原子能机构完全变成美国原子能机构,国际核不扩散机制也变质为美国主导的核扩散机制。

国际原子能机构的不公正、偏见和双重标准是在全球范围腐蚀核不扩散机制的主要因素,与之并行的美国公然的核扩散行为是破坏国际和平与安全、加剧核战争爆发风险的重大威胁。

国际原子能机构的基本使命是给所有成员国保障和平利用原子能权利,切断核技术军事利用,并不是默认和助长露骨的核扩散行为。

我个人认为,如果国际原子能机构鼓起勇气,哪怕是一次仗义执言,腐蚀核不扩散机制的罪魁祸首到底是谁,或许会找回一点已丢尽的脸面。

国际原子能机构越干涉非成员国朝鲜民主主义人民共和国的主权和内政,其威信和名声将越会扫地。这对谁有利,应由自己来判断。

默认美国等敌对势力的核威胁和核扩散行为,却让我们弃核,就等于要我们放弃存立和生存权利。

朝鲜在任何情况下也不会为乞求美国和西方“宽容”而用自己的主权和安全权利做抵押。

由于美国冒进的核武力增强和露骨的核扩散行为、国际原子能机构的双重性和无原则性,国际核秩序被迫濒临全面崩溃状态的当今严重的地缘政治状况,要求我们国家作出更加负责任的选择。

对持续受到敌对势力核威胁的我们国家来说,保证核力量可信度在任何情况下都不被质疑,是保障国家安全的最重大事务。(完)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담화 발표

(평양 9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이 19일에 발표한 담화 《국제원자력기구의 편견적시각과 이중기준은 국제핵전파방지제도의 붕괴를 초래한 기본인자이다》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오스트리아의 윈에서 진행된 국제원자력기구총회 제70차회의를 계기로 기구의 고질적인 편견성과 이중기준적행태가 또다시 발로되였다.

17일 국제원자력기구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안전환경이 외부의 항시적인 핵위협을 받고있는 엄중한 현실을 외면하고 우리 국가의 자위적이며 합법적인 핵활동을 문제시하는 반공화국《결의》를 강압채택하였다.

미국과 서방의 사촉밑에 기구가 매해 조작하고있는 이러한 무의미하고 비효률적인 《결의》는 우리에게 있어서 새로운 체험이 아니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핵보유국지위에 아무런 영향도 미치지 못한다.

이미 수십년전에 합법적경로를 거쳐 국제원자력기구에서 탈퇴한 핵무기전파방지조약밖의 핵보유국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핵활동은 기구의 관할대상이 아니며 기구는 이에 대해 간섭할 그 어떤 권한이나 자격도 없다.

따라서 우리는 국제원자력기구무대에서 조작된 그 어떤 반공화국《결의》에 대해서도 절대로 인정하지 않는다.

반면에 국제원자력기구는 핵무기전파방지조약기탁국인 미국의 로골적인 핵전파행위와 비핵국가인 한국의 우려스러운 핵잠수함도입계획에 대해서는 바른소리 한마디 못하고 시종일관 침묵을 지키고있다.

이는 기구의 극단한 이중성과 편견성을 려과없이 로출시킨 또 하나의 대표적사례로 된다.

이로써 국제원자력기구는 유엔전문기구로서의 대표성과 공정성을 유감스럽게도 완전상실하고 미국과 그의 동맹국들의 권익만을 대변하는 서방권기구로서의 정체성을 명백히 드러내놓았다.

오늘날 국제원자력기구의 이중기준성은 비단 조선반도에만 국한되지 않으며 유럽과 오세안주,중동지역을 비롯한 세계곳곳에서 목격되고있다.

핵무기와 그의 관리를 그 누구에게도 직간접적으로 넘겨주지 말아야 한다고 규제한 핵무기전파방지조약상의 전파방지의무를 란폭하게 위반하면서 미국이 유럽지역에 핵무기들을 배비하고 나토성원국들과 공유하고있는 사실,《확장억제력제공》의 구실밑에 한국과 일본을 미국의 핵무기사용계획과 실행에 적극적으로 가담시키고있는 사실,한국에 핵잠수함기술을 제공하려고 획책하고있는 사실은 어떤 경우에도 기구의 론의대상,우려대상으로 되지 않고있다.

뿐만아니라 국제원자력기구는 국제사회의 항의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비호밑에 무기급핵물질을 비정상적으로 과잉축적하고있는 일본의 행위에 대해서도 외면시하고있다.

국제원자력기구의 이중성으로 하여 오늘날 핵문제에서 서방권인가 비서방권인가에 따라 해당 나라의 핵활동이 《합법》과 《불법》으로 규제되는 새로운 《핵전파방지기준》이 생겨났으며 바로 이것이 미국과 서방이 주도하는 핵전파방지제도의 실상이다.

사실상 국제원자력기구는 미국원자력기구로 확실히 전락되였으며 국제핵전파방지제도는 미국주도의 핵전파제도로 변질되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국제원자력기구의 불공정성과 편견성,이중자대는 전지구적판도에서 핵전파방지제도를 부식시키는 주요인자이며 이와 병행되는 미국의 공공연한 핵전파행위는 국제평화와 안전을 파괴하고 핵전쟁발발의 위험성을 고조시키는 중대위협으로 된다.

국제원자력기구의 기본사명은 모든 성원국들에 원자력의 평화적리용권리를 보장하고 핵기술의 군사적전용을 차단하는데 있으며 결코 로골적인 핵전파행위를 묵인조장하는데 있지 않다.

어디까지나 개인적견해이기는 하지만 국제원자력기구가 핵전파방지제도를 좀먹는 장본인이 누구인가에 대해 용기를 내여 대바른 소리를 한번이라도 한다면 구겨진 체면을 조금이라도 챙길수 있을지 모른다.

국제원자력기구가 비성원국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주권과 내정에 간섭할수록 그의 평판과 명성은 바닥을 치게 될것이며 그것이 누구에게 유리할지는 자체로 판단해야 할것이다.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의 핵위협과 핵전파행위를 묵인하면서 우리더러 핵을 포기하라고 하는것은 곧 우리의 존립과 생존권을 포기하라는것이나 마찬가지이다.

우리는 그 어떤 경우에도 미국과 서방의 《관용》에 자기의 주권과 안전권을 저당잡히지 않을것이다.

미국의 급진적인 핵무력증강과 로골적인 핵전파행위,국제원자력기구의 이중성과 무원칙성으로 인해 국제핵질서가 전면붕괴상태에 이른 오늘의 엄중한 지정학적상황은 우리 국가로 하여금 보다 책임적인 선택을 요구하고있다.

적대세력들의 핵위협에 지속적으로 로출되여있는 우리 국가에 있어서 핵력량의 신뢰성이 그 어떤 경우에도 의문시되지 않도록 담보하는것은 국가안전을 위한 최중대사안이다.(끝)

朝鲜外务省发言人发表谈话

朝中社平壤9月19日电 朝鲜民主主义人民共和国外务省发言人18日发表谈话。谈话如下:

17日,敌对势力在国际原子能机构第70届大会上炮制并发表反对朝鲜民主主义人民共和国的“决议”。

敌对势力在“决议”中对朝鲜民主主义人民共和国合法的自卫主权行使指手画脚,声称根据《不扩散核武器条约》朝鲜不能拥有核武器,对朝鲜持续不断的核活动表示深切担忧,要以彻底的、可验证的、不可逆转的方式放弃所有核武器和核计划。

朝鲜民主主义人民共和国早已不是《不扩散核武器条约》和国际原子能机构成员国,因此议论我们国家的地位和加强防卫力量的努力,本身就是非法和荒谬的。

我们的拥核国家地位不需要美国和西方国家或者国际原子能机构的承认,而由实际的核遏制力保证,并根据国家最高法律不可逆转地永久固定下来。

可惜,美国和西方国家炮制的反朝“决议”不能对朝鲜民主主义人民共和国的拥核国家地位产生任何影响。

无论敌对势力在机构内外如何试图否定我国在宪法上明文规定的地位,从物理和法律上永久固定、绝不可后退的朝鲜民主主义人民共和国拥核国家地位是不可抗力的。

针对日趋严重的国际安全环境,更加进攻性地执行旨在建设值得信赖的自卫遏制力的长期战略计划,是朝鲜不变的国家防卫路线。

朝鲜民主主义人民共和国作为负责任的拥核国家,将一如既往以压倒性的力量遏制来自外部势力的一切挑战和威胁,从而坚决捍卫国家的主权和根本利益,切实保障地区和世界的和平与安全。(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외무성 대변인담화 발표

(평양 9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외무성 대변인은 18일 다음과 같은 담화를 발표하였다.

17일 국제원자력기구총회 제70차회의에서 적대세력들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반대하는 《결의》를 조작발표하였다.

《결의》에서 적대세력들은 우리 국가가 핵무기전파방지조약에 따라 핵무기를 가질수 없다느니,조선의 지속적인 핵활동에 심각한 우려를 제기한다느니,모든 핵무기와 핵계획을 완전하고 검증가능하며 불가역적인 방식으로 포기해야 한다느니 하면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합법적이고 자위적인 주권행사를 걸고들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이미 오래전부터 핵무기전파방지조약과 국제원자력기구성원국이 아니며 따라서 우리 국가의 지위와 방위력강화노력에 대해 거론하는것 자체가 불법이며 언어도단이다.

우리의 핵보유국지위는 미국과 서방이나 국제원자력기구의 인정을 필요로 하지 않으며 실제적인 핵억제력에 의하여 담보되고 국가의 최고법에 따라 불가역적으로 영구고착되였다.

유감스럽게도 미국과 서방이 조작해낸 대조선《결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핵보유국지위에 그 어떤 영향도 미치지 못한다.

적대세력들이 기구안팎에서 아무리 우리의 헌법적지위를 부정하려들어도 물리적으로나 법적으로 절대불퇴로 영구고착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핵보유국지위는 불가항력이다.

날로 엄중해지는 국제안보환경에 대처하여 신뢰할수 있는 자위적억제력을 구축하기 위한 전략적이며 장기적인 계획들을 더욱 공세적으로 리행해나가는것은 우리의 불변한 국가방위로선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책임적인 핵보유국으로서 앞으로도 압도적인 힘으로 외부로부터 가해지는 온갖 도전과 위협들을 억제함으로써 국가의 자주권과 근본리익을 굳건히 수호하고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철저히 담보해나갈것이다.(끝)

「 支持乌有之乡!」

乌有之乡 WYZXWK.COM

您的打赏将用于网站日常运行与维护。
帮助我们办好网站,宣传红色文化!

注:配图来自网络无版权标志图像,侵删!
声明:文章仅代表作者个人观点,不代表本站观点——乌有之乡 责任编辑:王卧龙

欢迎扫描下方二维码,订阅乌有之乡网刊微信公众号

收藏

心情表态

今日头条

点击排行

  • 两日热点
  • 一周热点
  • 一月热点
  • 心情
  1. 郝贵生:“小康社会”思想的实质是“天下为私”
  2. 吴铭:中国教材的一个重大历史进步
  3. 1976年9月18日毛主席追悼会上奏三首曲子:寓意深远
  4. 一份老档案:纪念光荣的反修战士张叔平(康)同志诞辰128周年
  5. 奚仁德:国将亡,必多制
  6. 陈俊杰:如何解读崔天凯解决台湾问题的“一劳永逸”?
  7. 为圆周率问题苦恼的姚明
  8. 现代修正主义者们有三怕
  9. 30万农村盖房有院有车,为何非要农民进城买房?
  10. “四年合同、不续签”——胖东来的“善意”为什么让人不安?
  1. 为什么林*要发动政变?
  2. 毛泽东机要秘书谢静宜披露的文革史细节
  3. 十大“反毛”群体的真实画像,一切都说通了!
  4. 退休副省长家里被盗,说还是不说
  5. 奚仁德:是谁放弃了一百五十多万平方公里的国土面积
  6. 程功:麻痹底层人民的精神鸦片
  7. 郝贵生:“小康社会”思想的实质是“天下为私”
  8. 10 问胡锡进,8 问郎咸平,问到民心里了!
  9. 81岁判三年,38岁判十年,哈哈哈
  10. 谁在让我们“终身吃药”?—— 一场被资本绑架的慢病骗局
  1. 天眸:许家印案是一个时代的病理切片
  2. 同样都是诞辰纪念大会,为何如此搞双标?
  3. 陈俊杰:耿洪伟打假刘光慧、曲静与《Nature》举步维艰的背后:学术殖民的草蛇灰线
  4. 为何将9月10日设为教师节?——写在9月9日伟大导师的忌日
  5. 前事岂能忘!“粉碎”为哪桩?——沉痛悼念毛主席逝世五十周年
  6. 人境网突遭关闭!
  7. 我们是否还能重建社会主义?
  8. 飞舟:戳穿王彬彬对“文革”的恶意泼污
  9. 这盛世,真的“如您所愿”吗?
  10. 一百多年过去了,还得靠洋大人维权
  1. 1976年9月18日毛主席追悼会上奏三首曲子:寓意深远
  2. 音乐舞蹈史诗《东方红》诞生的台前幕后
  3. 十大“反毛”群体的真实画像,一切都说通了!
  4. 美国,地动山摇!奇耻大辱
  5. 沉痛讣告:江山同志在京逝世,享年81岁
  6. 奚仁德:是谁放弃了一百五十多万平方公里的国土面积